1.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2. 다름이 아니옵고 우리대학은 도시계획시설(학교) 결정구역내에 전체 약 70필지내 수익용토지 2필지와  교육용토지(68필지)가 같이 있습니다.  대학시설현황보고 시 수익용은 제외하라고 하여 교지로 제외하여 보고하고 있으나 도시계획학교시설 결정구역내 교육용토지가 아닌 수익용 토지가 있는 것은 맞지 않다고 하여 제척을 하려고  도시계획시설을 변경할려고 신청중에 있습니다.

3. 그런데 시청 도시계획과 도시계획학교시설 변경 관련 의견은  동일 대학시설결정구역내에 수익용토지와 교육용토지가 공존하더라도 대학시설결정에 무리가 없고(참고:시청에서는 수익용토지와 교육용토지를 구분하지 않음) , 도시계획시설(대학) 결정 구역의 증가는 가능한데 축소에는 딱히 법적 조항보다 다소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점 때문에 부정적인 의견으로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4.교과부의 요구사항을 따르고 시청담당 공무원을 설득하는데 도움을 얻고자 몇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질문>
1. 동일한 도시계획시설(학교) 결정구역내에 수익용토지와 교육용토지가 공존해도 괞찮은지요?
---- 교과부의 토지에 대한 시각과 관할 구청의 시각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수익용토지는 대학시설결정구역 밖에 있어야 함을 설득할 필요가 있음

2.토지에 대한 시각이 교과부와 관한 구청이 왜 이렇게 다른지 궁금하고요 참조할수 있는 관련 법령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