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비회계의 회계, 재무와 관련된 질의 게시판입니다.
- 등록금회계, 비등록금회계, 교비회계 산하 학교기업회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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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비회계채권(기금) 회계처리
안녕하세요, 항상 많은 도움 주심에 감사합니다.
기금을 통해 채권(신종자본증권) 취득 및 운용 시 회계처리 질의입니다.
채권 중도매입으로 인해 취득가액이 만기 시 액면가액보다 큰 채권을 기금재원으로 보유하게 될시,
Q.
1-1. 채권이자를 받을때마다 기금(채권)을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하며
'운영차액대체액'을 인식해야 하는지요?
1-2. 만약 운영차액대체액을 통해 매년 상각액을 반영하고, 만기 시 기금인출계획이 없다면, 해당 상각액은 자금계산서 미반영 하는것이 맞을지요?
2. 취득시점부터 만기까지 별도의 상각 없이 원천징수영수증 상 기재된 이자 전액을 수익 인식 할 경우, 만기시점에 취득가와 액면가의 차액을 투자유가증권처분손실로 인식해야 하는지요? 혹은 전기 미상각 금액은 '전기오류수정손실'로, 당기 상각액은 1-1과 같이 상각해야 하는지요?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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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기금) 회계처리
특례규칙에는 기금을 평가하도록 되어 있으나 할인채권, 할증채권 구입시 회계처리에 대한 내용이 없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하는 것이 타당해 보입니다.
현금유입 100, 이자수익 150이 발생하였다면
예금 100 / 이자수익 150
기금 50
으로 회계처리하고 자금계산서에는 예금 100만 이자수익으로 반영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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