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실관계

2.질의사항

 ① 위 비상장 주식에 대하여 산학협력단 회계처리규칙 제29조(유가증권의 평가)에 따라 취득 또는 회계결산 시 별도의 평가손익을 계상하지 않았는데, 매매 시에도 해당 규정이 적용될까요? 아니면 별도의 비상장 주식 평가를 통해 1주당 가치에 대하여 평가를 진행하여 매매하는것이 올바를지요?

[참고] 제29조(유가증권의 평가) 산학협력단 회계의 단기매매금융자산 공정가치로 평가하되 평가손익은 당기의 운영외손익으로 한다. 단, 장기투자금융자산과 지배권을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기술지주회사 주식의 경우에는 평가손익을 계상하지 아니한다. 

 ② 장기투자금융자산의 매각과 관련된 회계처리에서, 차변과 대변은 아래의 계정으로 분개하면 될까요? 만약 적절하지 않다면 어떠한 계정을 활용하는게 적당한지요?

■  (차변) 현금및현금성자산 / (대변) 유가증권처분이익 

 ③ 매매 과정에서 증권거래세, 수수료 등의 잡지출이 발생할텐데, 해당 손실금의 경우 아래 예시와 같이 차변에 모두 포함되도록 하는것이 올바를까요? 

[자산 처분시 처분이익은 없다고 가정, 발생한 지출의 총합이 5만원이라 가정]

■  (차변) 현금및현금성자산 7,450,000원 / (대변) 유가증권처분이익 7,500,000원 

              유가증권처분손실 50,000원 

위와 같이 문의를 드리오니, 확인하시어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