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사항>
① 본 인터넷 상담에서는 질의 사례 모두 공개하고 있음을 알립니다. 질의를 게시한 순간부터 공개에 동의함으로 간주하고 있사오니 참고 바랍니다.
② 작성된 답변은 답변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증거자료 등으로 활용하기 어려움을 알려드립니다.
③ 질의 작성 전 유사한 상담사례를 참고하시고, 질문이 명확할수록 적합한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④ 세무 관련 질의는 국세청 인터넷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https://www.nts.go.kr/taxpayer_advocate/cm/cntnts/cntntsView.do?mi=11498&cntntsId=8304)
<참고 사항>
※ 대학 재정 관련 안내서 및 법령 등
- 자료실 (https://support.kasfo.or.kr/menu/u02/05_01.asp)
※ 대학 재정정보(고등교육 재정지원사업, 재정·회계정보 등)
- 대학재정알리미 (http://uniarlimi.kasfo.or.kr/)
※ 사립대학 구조개선 지원사업 대시보드 관련 질의
- 대시보드 (u-consulting.kasfo.or.kr) - [공지및질의]
- 한국사학진흥재단 홈페이지 > 국민소통 > Q&A게시판 >
조회수 TOP 5
| 순번 | 제목 | 등록일 | 조회 |
|---|---|---|---|
| 1 | 장애인부담금 명확한 답변 질의 요청 | 2024-10-30 | 321 |
| 2 | 산학협력단 해산 절차 관련 문의 | 2024-10-29 | 311 |
| 3 | 학교법인회계에 속하는 건물을 대학에서 활용 가능 여부 | 2024-10-29 | 296 |
| 4 | 계정과목 문의 | 2024-10-29 | 289 |
| 5 | 연구비 회계 처리 관련 문의(학회 연회비) | 2024-10-30 | 283 |
교비회계잼버리 긴급지원사업 회계처리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1.사실관계
잼버리 긴급 지원사업으로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이 생겼습니다.
국고 지원금은 12월 중에 e나라도움 시스템을 통해 들어온다고 합니다.
2.질의사항
잼버리 긴급 지원사업에 관한 수입/지출을 처리함에 있어, 아래와 같이 실무적인 질문을 드리오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1) 세입·세출에 반영을 해야 하는지, 예수금으로 처리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 본 온라인상담 게시글에서 교육부(국고기타)지원금으로 처리하라는 글은 보았습니다.
- 각종 평가지표에 영향을(유의한 수준인지는 모르겠으나..) 줄 수 있어 확인을 바랍니다.
2) 세입·세출에 반영해야 한다면 계정과목은 어떤 것을 써야 할까요?
- 긴급지원사업에 투입된 인력이나 시설관리 등은 각 계정에 맞게 사용하면 될듯 합니다.
- 학생들에 투입된 금액은 연구학생경비와 기타운영외비용(잡손실), 관리운영비 중 어떤 것이 적절할지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 연구학생경비로 처리하자니 자교학생을 위한 사업이 아닙니다.
> 기타운영외비용(잡손실)로 처리하기엔 금액도 크고 이례적인 사업이라 부담이 됩니다.
> 자교에 방문한 손님을 접대한다고 보면 관리운영비로 처리도 가능해 보입니다.
3) [사학기관재무회계규칙 제 18조] (회계연도중에 용도가 지정되고 전액이 교부 또는 기탁된 경비는 추가경정예산의 성립 이전에 이를 사용할 수 있다.) 고 되어 있는데,
본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회계프로그램(U-ERP)은 예산이 없으면 결의가 불가능합니다.
(대체결의로 비예산 투입 후 강제 자금반영하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 추가경정을 통해 예산을 확보 한 후 집행을 해야할지,
> 위를 근거로 기존 예산을 초과하여 집행을 해야할지,
> 가지급금으로 선 처리하고, 추가경정을 통해 예산 확보 후 본계정으로 대체를 해도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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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긴급지원사업 회계처리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드립니다.
1) 세입, 세출에 반영 필요한 건이라 판단됩니다. 예산 편성 여부 및 교부금 입금과 무관하게 발생한 거래에 대한 회계처리는 필요합니다.
2) 기타운영외비용(잡손실) 처리 하시되, 적요에 세부 기재하여 관리하는 것이 절적하다 판단됩니다.
3) 집행 전 추가 경정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원칙이나, 용도가 지정된 교부금이며 불가피한 상황에서 집행된 비용이므로 차기 추가경정예산에 계상하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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