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실관계


할증취득한 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각후원가금융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을 참고하여 회계처리를 변경하고자 합니다.

하기의 문의사항으로 변경하여 처리가 가능한 부분인지 혹은 기존 회계처리 방법으로 인식하여도 문제되는 부분이 없는지 문의드립니다.

# 예를 들어 3년만기 1,000,000원 채권을 1,054,447원에 취득(액면이자 7%, 유효이자 5%)
취득시 기금 1,054,447로 인식.

2.질의사항

1) 액면이자 수령시 회계처리

<기존회계처리>

보통예금 70,000 / 이자수익(액면이자) 70,000

                    자금계산서(이자수익)

잡손실(상각분) 17,278 / 기금 17,278

자금계산서(잡손실)

<변경>

보통예금 70,000  /이자수익(유효이자율) 52,722

                       자금계산서(이자수익) 

                      /기금(상각분) 17,278

                       자금계산서(기금인출수입)

2) <변경안>으로 회계처리 했을 경우 기금의 재적립이자는 유효이자 인지 문의 드립니다.

(선급법인세의 이자 과표와 유효이자로 인식한 이자수익이 상이합니다.)

3) 기존회계처리로 하여도 문제가 안될경우, 예산수립시 매년 상각액을 잡손실로 편성하여도 문제되는 부분이 없는지 문의드립니다.

4)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재분류 조정하여 인식하여도 되는지 문의 드립니다.

 (상각후 원가금융자산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