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당초 2019-1학기 국가장학금(1, 2 유형)을 수혜를 받고, 일반휴학하여

   등록금 및 장학금 이연자(이월 처리)로 처리되었으나,

 (예시)   - 국가장학금 1유형 : 100만원

             - 국가장학금 2유형 : 50만원 

    2020-1학기에 복학시점에 복학을 하지 않고, 자퇴를 한 경우

​ 

   회계처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문의드립니다.

이 경우에

국가장학금 1유형은 사전 장학이라. 학생에게 환수받아 장학재단에 반납을 학교측을 통해 해야 하고,

국가장학금 2유형은 사후 장학이라, 학생이 재단에 바로 반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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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

예전에는

2020회계연도    (당초 발생한 수입과 자금처리가 아닌 2020년 회계처리 이므로)

(교비회계)

*국가장학금 1유형

가수금 100만원 / 잡수입 100만원

잡손실 100만원  /  현금 100만원   (한국장학재단 반납)

*국가장학금 2유형

가수금 50만원 / 현금 50만원   (학생이 바로 반납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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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

잡손실 / 잡수입 계정이 아닌,

* 2개 장학금을 모두 학생에게  환수받아  회계 수입 및 지출 증가없이 재단으로 바로 반납하는 방식입니다.

(국고장학금 1유형) 가수금 100만원 / 현금 100만원(한국장학재단 반납)

(국고장학금 2유형) 가수금 50만원 / 현금 50만원(한국장학재단 반납)

어떤 처리가 더 현명한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