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학기관 외부회계감사 유의사항 고시 관련

=> 산학협력단은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2. 산업자문 수익은

산학협력수익-기타산학협력수익을 쓰라고 산학협력 길라잡이 책에 나와있는데,

기술이전수익-노하우이전수익으로 본다는 견해도 있어서 무엇이 맞는지 문의드립니다.

 => 관련 내용 첨부하오니 참조 바랍니다.

<노하우이전수익과 기타산학협력수익의 차이(길라잡이 135page)>

3.  건물을 짓고 해당 공간을 활용하는 건물 구축지원금 10억을 받는다면

건물을 짓는 비용 + 부대비용(허가비, 설계비, 취득세(재산세 제외?)), 하수도,

조경(조형물, 외부조명, 옥상 잔디공원 등) 전부 하나의 건물로 자산을 잡으면 되나요?

안에 넣는 냉난방기, 보일러, 집기비품, 기계기구, 창업공간에 씽크대 등도 처음 구축할 때는 함께 건물로 포함시키는 건가요?

 => 건물 취득원가는 건물 공사비 및 부대비용(허가비, 설계비, 취등록세, 하수도, 옥상공원, 재산세 재외)이며 조형물 및 외부조명을 포함한 냉난방기, 보일러, 집기비품, 기계기구, 씽크대 등은 건물과의 분리가능성 및 금액적 중요성을 고려하여 건물취득원가 포함, 별도 자산 인식 또는 비용처리 하시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건물 구축지원금 10억에 대한 취득원가 포함여부와 관련하여 산학협력단 회계는 정부보조금을 표기하여 재무제표가 작성될 수 있는 기준이 제시되고 있으며 이에 건물취득에 대한 보조금 역시 산학연협력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형태의 일환으로 보여지므로 건물취득을 위한 보조금 수취 시 관련 사업 직접비(또는 기타지원금사업비)로 인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4. 교원이 타대학의 참여연구원으로 연구를 수행할 경우, 교원의 소속기관인 본 대학에 신고하게 되어있습니다.

개인명의로 참여하지만 타대학에서는 우리대학에 소속되었다는 승인절차를 거쳐서 연구원으로 인정하게 되며, 해당 연구계획서를 제출할 때, 본 연구 참여율 25~30%를 한 연구에 둡니다.

본 대학 산학협력단의 계좌에 연구비가 입금되지 않고 연구원 개인 수당을 받을 경우, 규정만 있다면 연구수당의 10%를 대학에서 징수하여도 되나요? 

=>  산학협력단 연구비는 참여율에 따라 지급되어 진다고 규정되어 있을 뿐 해당 연구비에 대한 재분배 여부는 제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해당 사항은 내규에 따라 구성원과 논의를 통해 진행해야 될 사항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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